[북펀딩] < (가) 난곡에 희망을 심다>
1970~1980년대 난곡희망의료협동조합의 탄생과 활동에 관한 김혜경 선생님(현 관악의료사협 이사장)의 강연을 책으로 엮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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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례
난곡희망의료협동조합을 시작하다
신림복지관과의 협력과 갈등
새로운 모색
협동조합 병원을 만들자
요셉의원에서 다시 좌절을 겪다
의료 협동조합을 전망하다
묻고 답하다
난곡희망협동회를 찾아서_성창기_빈의협 회보 제3호에서
작은 꿈이 있는 난곡 마을_빈의협 회보 제26호에서
@난곡희망의료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진료소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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